![]() 희망의샘 안전봉사대, 창립 18주년 기념총회 개최 |
이날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해 조경래 전주해성중·고 총동창회장, 봉사대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봉사대의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아울러 봉사 유공자 표창과 봉사대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가 함께 진행됐다.
대회사에서 문경관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묵묵히 봉사에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희망의샘 안전봉사대가 앞으로도 지역의 든든한 안전지킴이이자 마르지 않는 희망의 샘으로 역할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희망의샘 안전봉사대는 지역사회의 마중물 같은 역할을 해 왔다”며 “18년간 한결같이 봉사를 이어온 봉사대원 여러분의 헌신이 전주를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회원들이 준비한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져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봉사대는 앞으로도 정기총회, 환경정화 봉사, 재능기부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전은정 재무부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봉사대가 2008년 출범 이후 전기·기술 분야 재능기부를 중심으로 전기점검·보수 16회, 생활환경 개선 3회를 추진했으며, 총 275명이 참여해 약 1,810만 원의 회비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독거노인 무료급식 90회, 장애인 복지시설 방문 10회 등 총 102회의 복지·돌봄 봉사를 통해 약 3,600명이 참여하고 8,700만 원 상당의 나눔을 실천해 왔다고 설명했다.
전 부장은 “봉사대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오는 2월 정기총회 및 플로깅 봉사, 3월 전주 참사랑낙원 봄꽃 식재와 재능기부 공연 봉사 등 올해도 최선을 다해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19 (월) 1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