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창의.융합활동 미니원독모마 만들기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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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서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창의.융합활동 미니원독모마 만들기 프로그램 성료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으로 목공 원리 이해 및 청소년 핵심역량 강화 기회 제공

광주서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창의.융합활동 미니원독모마 만들기 프로그램 성료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서구청소년수련관(관장 장참샘)은 지난 1월 17일(토) 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성료했다고 밝혔다.

목공메이커스 미니 원목도마 만들기는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목자재를 직접 만지고 다듬으며 목공의 기초 원리를 배우고, 실생활에 유용한 소품을 제작하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원목의 특성 이해하기, 직접 디자인하여 재단하고, 단계별 샌딩(사포질) 작업을 통한 표면 다듬기, 천연 오일 코팅 작업 등 목공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나무의 결을 살피며 집중력을 높이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통해 인내심과 창의적 감각을 동시에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규격화된 제품이 아닌 나무의 옹이와 결을 살려 자신만의 독창적인 형태를 구상하여 예술적 감각과 공학적 설계를 결합하는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었고, 작품의 완성까지 끈기와 자기주도적 실행력을 발휘하여 창의융합 역량 강화의 기회가 제공되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처음에는 목공 도구를 다루는 것이 어려웠지만, 하나씩 배워 해나가는 것에 성취를 맛볼 수 있었다”, “도마가 완성되는것보다 샌딩 작업을 통해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방학 동안 시간을 알차게 보낸 것 같아 뿌듯했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구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활동 외에도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lalacent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