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대식은 송민주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우범기 시장 등 주요 내빈과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1,17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교육을 포함하여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전주시노인회는 노인공익활동사업 1,275명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되며 노인역량활용사업(276명)은 50명이 확대되어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노인역량활용사업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사고 사전예방 활동 및 사고발생 방지을 위해 시니어안전모니터링 지원단을 대폭 확대하여 안전한 노인일자리 참여와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지역사회 공공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언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어르신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역할을 이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오랜 경험과 지혜는 전주시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라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는 물론 지역사회에 긍적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만큼, 참여자와 수행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안전하고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발대식에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를 보내주었다. 김관영 도지사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참여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귀한 에너지입니다.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삶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사회에 소중한 지혜와 경험을 나누시며 행복한 노년을 보내시도록 저희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으며 노인공익활동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남관우 시의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전주시의회에서도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후 참여자 남녀 대표 선서에 이어 안전교육(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혹한기 낙상사고 예방)이 있었다. 올해 노인공익활동사업은 1월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16 (금) 1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