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밑반찬 지원사업’ 시작 |
이번 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23세대를 대상으로 건강 증진과 정서적 돌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영양 균형에 중점을 둔 밑반찬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지원에는 익명을 요청한 지역 후원자의 나눔이 더해져, 각 가정에 두유 1박스를 추가로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과 두유를 전달하고,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펼쳤다.
김진만 일로읍장은 “건강밑반찬 지원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2026년 특화사업으로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 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밑반찬 지원사업은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사업으로, 앞으로도 매달 1회 정기적으로 추진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15 (목) 1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