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1기 교육프로그램은 2월 10일부터 5월 3일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일반강좌·강사 양성·자격증반 등 총 6개 분야 13개 강좌로 구성된다.
주요 강좌는 ▲외국어(영어회화 초급, 일본어회화 중급) ▲건강(생활요가, 라인댄스) ▲문화예술(수채화그리기, 문인화, 서예교실) ▲자기계발(한국무용, 우쿨렐레 초급, 오카리나 초급, 노래교실) ▲전문가과정(치매예방 강사 양성) ▲자격증반(정리수납 2급) 등이다.
특히 치매예방 강사 양성과정을 비롯해 오카리나(초급), 노래교실 과정 등은 올해 신규로 개설된 프로그램이다.
수강 신청은 1월 20일부터 1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제주평생교육다모아(http://damoa.jeju.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 수강료는 3만 원(1개월 기준 1만 원)이며, 교육 중 반환 사유가 발생할 경우 기간에 따라 수강료 일부가 반환된다. 다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제주 4·3사건 희생자, 다문화가족 등 20여 항목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수강료가 면제되며, 교재비·재료비는 수강생 본인이 부담한다.
제주시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참사랑문화의집 제1기 교육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16 (금) 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