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임실 방문의 해’ 918만명 찾아, 임실군 관광 역사 새 지평 |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까지 임실군을 찾은 방문객 수는 918만 3,132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이 집계를 시작한 지난 2018년 498만명에서 무려 84.2% 증가한 수치이자, 지난 7년간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증가 폭이며, 도내 평균을 크게 상회 하는 수치로 전북특별자치도 관광 지형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었다.
임실군 방문객 수는 지난 2022년 809만명으로 첫 8백만명을 돌파한 이후, 지난 2024년 888만명을 거쳐 지난해 임실 방문의 해 추진과 함께 900만명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이 같은 연간 방문객 수는 인구 수가 비슷한 인근 동부권 5개 지자체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로 기록됐다.
특히 임실군 자체 통계로도 최근 7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가운데 ▲방문객 수 역대 최고 기록 ▲도내 증가율 1위 ▲동부권 유일 900만명 돌파라는 세 가지 의미 있는 성과를 동시에 달성, 임실군 관광 역사에 새 지평을 열었다는데 남다른 의미가 크다.
군은 2025년을 ‘임실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연간 방문객 1천만명 달성을 목표로 사계절 축제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집중 육성해왔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총 918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목표에 근접한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심 민 군수가 지난 12년간 일관되고, 뚝심 있게 추진해 온 섬진강 르네상스 실현을 기반으로 한 군정 정책 ▲지난 2022년 개통된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관광객 급증 등 전국적 대박 관광지 부상 ▲옥정호 벚꽃축제와 임실N펫스타, 아쿠아페스티벌, 임실N치즈축제, 산타축제 등 사계절 축제의 성공 ▲오수의견관광지 등 반려동물 관광산업 추진 등을 꼽고 있다.
또한 ‘2025 임실 방문의 해’ 추진과 함께 신설된 홍보담당관의 공보-뉴미디어-고향사랑기부-임실방문의해TF팀을 중심으로 강력하게 추진한 전략적 홍보와 전국적 시너지 극대화 등을 들 수 있다.
실제 홍보담당관은 방송, 통신, 인터넷 등 기존 미디어에 더해 SNS 4개 채널을 활용한 콘텐츠 고도화 및 확대 운영, 축제는 물론 관광지와 타지역을 직접 찾아가 방문의 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고향사랑기부를 연계한 홍보까지 병행해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면서도 하나의 효과로 극대화할 수 있는 전국 단위 홍보전략을 통해 관광객 유입의 견인차 역할을 해냈다.
군은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 5월, 군 최초로 개최하는 ‘장미꽃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를 비롯해 사계절 축제를 더욱 체계적으로 준비해 연간 방문객 천만명을 넘어 매년 천만 관광객이 찾는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2025년은 군민 모두가 하나되어,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향해 함께 나아간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올해 5월, 유럽형 장미원을 무대로 펼쳐지는 임실 장미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임실군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명품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08 (목)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