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겨울철에도 영상의 기온을 유지하는 온화한 기후와 종목별 맞춤형 체육 인프라, 적극적인 유치 마케팅을 바탕으로 전국 각지의 동계전지훈련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육상·축구·탁구·수영 등 4개 종목을 중심으로 동계전지훈련팀 유치에 적극 나서며 올해 총 130개 팀, 2,300여 명의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를 목표로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광양시는 쾌적하고 안정적인 전지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며 올해는 처음으로 전지훈련팀을 대상으로 광양사랑상품권 등 인센티브를 지원해 훈련팀 만족도를 높이고, 타 지역과 차별화된 유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광양시는 목표 달성 시 전년 대비 약 13% 증가한 규모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동계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약 17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동계전지훈련팀 유치가 침체된 겨울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훈련팀이 불편함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광양시체육회와 협력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백운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광양만배 전국 유소년 수영대회, 전국실업태권도대회 등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에 힘쓰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08 (목) 1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