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김재철 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 수상’ 쾌거
검색 입력폼
 
정치

전라남도의회 김재철 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 수상’ 쾌거

전라남도교육청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학생 지원 조례, 좋은 조례로 선정

▲ 김재철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보성1)이 ‘제17회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최우수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남도의회 김재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보성1)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방의회 역량강화 및 주민 신뢰기반 구축을 위해 매년 공약이행과 좋은조례 분야로 나눠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번에 좋은조례 분야 광역의원 수상자는 최우수 43명, 우수 46명이다.

김재철 의원은 기존 조례를 전부개정한 ‘전라남도교육청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학생 지원 조례’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달 ‘2025 더불어민주당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 수상에 이어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도 좋은 조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조례는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교육청과 각급 학교의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학생 지원체계를 분명히 한 것으로 학부모 대상 가정 내 아동학대 예방 교육에 그친 조례를 대폭 개정했다.

학대피해 아동 상당수가 학생이고 대부분 의무교육 과정에 있어 아동학대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학교의 역할에 주목해 전국 최초로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학생 보호에 대한 교육기관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재철 의원은 “연초에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이번 수상은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학생 보호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게 하려는 의정활동이 의미 있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좋은 조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남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