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 위한 일곱 번째 간담회를 개최

준비된 재창업자에 더 두터운 재기 지원, ‘준비된 재창업 지원’에 대한 현장의견 청취 및 지원방안 발표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5년 09월 12일(금) 14:51
[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종찬)에 따르면, 12일(금) 대전 중구 라이콘타운에서 ‘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한 일곱 번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30일부터 시작된「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릴레이 간담회(총10회)의 일곱 번째 일정으로, 폐업 후 재기안전망 관련 ‘준비된 재창업 지원’을 주제로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중기부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 재창업 준비중이거나 재창업에 성공한 소상공인, 현장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중기부는 현장에서 소상공인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폐업 후 재창업한 소상공인을 위한 ‘준비된 재창업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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