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전자고,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MOU체결 및 현장체험학습 실시

스마트이모빌리티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강화
PM(Personal Mobility)이론 실습 교육, 자동차 안정성 평가 견학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5년 07월 11일(금) 15:04
영광전자고,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MOU체결 및 현장체험학습 실시
[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영광전자고등학교(교장 주영귀)는 지난 7월 7일,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협회장 이득운)와 스마트이모빌리티 분야 전문 기술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기차,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이모빌리티 산업 분야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취업 연계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지원
- 스마트이모빌리티 산업 전문가 특강 및 현장 견학 기회 제공
- 산업체 우수 자원을 활용한 현장 실습 및 직업교육 지원
-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공유와 상호 활용

특히, 협약서에 명시된 바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서명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특별한 해지 사유가 없을 경우 자동으로 연장된다. 양 기관은 실효성 있는 협력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필요시 추가적인 개별 협약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은 영광전자고 전자과 1~3학년 재학생 41명이 참여한 스마트이모빌리티 산업 체험학습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협회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 이론 및 실습 교육, 한국자동차연구원 자동차 충돌 실험 견학 등 다양한 현장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첫 번째 일정으로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를 방문하여 최근 각광받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 교육을 받았다.

이 교육에서는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다양한 PM 기기의 구조와 작동 원리, 안전 수칙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었고, 실제로 장비를 운용해보는 실습도 병행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실습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PM을 조작하며 전자제어 원리와 전기동력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어서 방문한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는 자동차 충돌 시험 및 안전성 평가 시스템을 직접 견학했다. 또한 연구원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차량 설계, 부품 테스트, 전장 시스템 등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전문적인 안목을 넓혔다.

이번 체험학습 이후 전자과 학생들은 자신이 배우는 전공 지식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였으며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영광전자고는 전라남도 대표 특성화고등학교로서,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전공 심화 실습, 맞춤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교육 활동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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