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마이산 5월 풍경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5년 05월 16일(금) 14:13
비룡대(왼쪽)와 마이산(오른쪽)젼경으로 바위 절벽 위 정자와 그 뒤로 겹겹이 이어진 산능선 멀리 보이는 마이산의 두 봉우리가 차분하게 솟아 신바한 분위기를 담아낸다
[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5월의 진안 마이산이 녹음이 짙어진 가운데 조화로운 풍경으로 계절의 정수를 담아내고 있다. 자연이 빚어낸 풍경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맑게 씻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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