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기 곡성소방서 소방교, ‘2024년 제6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모범소방대상 수상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
2024년 12월 07일(토) 14:22 |
▲ 지난 12월 6일 광주 서구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 2층 연회장에서 열린 ‘2024년 제6회 호남을 빛낸 인물 대상’에서 사회부문 ‘모범소방’대상을 수상한 김훈기 곡성소방서 소방교 |
‘2024년 제6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은 호남지역 발전에 공헌한 인물 중 사회 각계각층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협회 기자단과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와 평가를 통해 선정하여 시상하는 호남지역 인물 대상 최고 권위의 상이다.
김훈기 곡성소방서 소방교는 평소 국가에 대한 사랑이 깊은 공직자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다하고, 항상 솔선수범하는 소방공무원으로 알려졌으며, 조직사회의 모범적 역할이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지난 12월 6일 광주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 2층 연회장에서 열린 ‘2024년 제6회 호남을 빛낸 인물 대상’에서 (사진_우측) 김훈기 곡성소방서 소방교가 사회부문 ‘모범소방’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편, ‘2024년 제6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은 지난 3개월 동안 호남지역발전에 공헌한 인물 중 사회 각계각층의 후보자 추천을 받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와 평가를 통해 13개 분야에서 3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