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추석 맞아 온정 나눈 후원자들에 감사 서한문 발송 2억 3,980만 원 기탁…저소득층 6,030가구·복지시설 100여 곳 지원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9월 29일(화) 15:49 |
![]() 제주시 |
이번 감사 서한문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과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는 내용을 담았다.
지난 9월 7일부터 9월 23일까지 ‘추석맞이 사랑나눔 지원 창구’를 운영한 결과, 총 183건, 2억 3,98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기탁받았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저소득층 6,03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00여 곳에 지원됐다.
한편, 지난 설 명절에는 총 2억 9,583만 원 상당의 후원금품이 기탁돼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한 바 있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추석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온정을 나누어 주시는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자들의 소중한 뜻이 지역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