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봉사단체 온누리클럽과 취약계층 위한 ‘희망 나눔’ 후원금 전달식 개최 온누리클럽, 29일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위한 후원금 500만 원 전달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9월 29일(화) 12:47 |
![]() 전주시, 봉사단체 온누리클럽과 취약계층 위한 ‘희망 나눔’ 후원금 전달식 개최 |
온누리클럽 회원들은 29일 전주시장실을 찾아 전주지역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온누리클럽은 앞서 지난 3월에도 ‘주거희망천사단 143호’로 가입하며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희망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12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온누리클럽은 그동안 회원들의 전문 재능을 활용해 저소득 노인·장애인 가구의 보금자리 수리, 이사 보조, 필수 가전·생필품 지원 등 현장 밀착형 봉사를 꾸준히 펼쳐 왔다.
이명진 온누리클럽 수석부회장은 “회원들의 마음과 재능이 모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거취약계층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온누리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모여 더욱 촘촘한 주거안전망이 만들어지는 만큼, 전주시도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지원 정책을 세심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