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제3회 전북포럼 연계 ‘새만금 정책포럼‘ 10월1일 개최 새만금 10GW 지역성장 해법 찾는다 10월 1일 ‘2026년 새만금정책포럼’ 연계개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9월 28일(월) 17:34 |
![]() 전북특별자치도, 제3회 전북포럼 연계 새만금 정책포럼 10월1일 개최 |
도는 10월 1일 오후 2시 부안 소노벨 변산에서 열리는 제3회 전북포럼의 연계 세션으로 ‘2026년 새만금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제3회 전북포럼은 ‘지속가능한 지역성장의 새로운 모델을 열다’를 주제로 열리며, 오후에는 새만금 정책포럼과 전북 물포럼, 에너지정책포럼 등 3개 연계 세션이 동시에 진행된다.
새만금 정책포럼은 ‘새만금 10GW, 재생에너지를 넘어 새로운 성장 플랫폼으로’를 주제로 도와 새만금개발청, 군산시·김제시·부안군, 전북연구원, 에너지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재생에너지 확대를 지역산업과 주민소득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첫 발제자인 김승희 KEI컨설팅 책임매니저는 ‘새만금 10GW 재생에너지 구축을 위한 과제와 지원방안’을 주제로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과제와 대응방안을 제시한다.
김 책임매니저는 ▲송·변전망 확충과 ESS 활용 확대, ▲신규 전력수요 유치, ▲수전해·전기차 등 섹터커플링 확대와 함께 장기적으로 발전소와 기업 간 전력수급을 조정하는 ▲가상발전소(VPP) 기능 구축 필요성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어 이재혁 한국환경연구원 환경사회연구실장은 ‘새만금 10GW, 지역의 새로운 플랫폼이 되다’를 주제로 재생에너지 사업의 성과가 지역에 남는 지역가치 순환 구조를 제안한다.
이 실장은 발전사업 전 과정에서 지역기업의 제조·설비·정비·서비스 참여를 확대하고, 운영·유지관리(O&M) 분야 일자리와 주민참여 수익, 지역 재투자를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발제 후에는 손재권 전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강영신 군산탄소중립센터장, 박재필 군산대학교 교수, 이상국 에너지솔루션 대표, 차화동 전북테크노파크 팀장이 참여해 전력계통 확충과 기업 투자 연계, 지역기업 참여 확대, 주민상생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눈다.
김철태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새만금 10GW는 재생에너지 발전시설 확대에 그치지 않고, 생산된 에너지가 기업 투자와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지역기업과 주민에게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전력계통과 에너지 기반 확충, 지역기업 참여와 주민소득 창출로 이어지는 실행과제를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