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2026년도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목표 조기 달성 2026년 신규 지정 목표 10개소 조기 달성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에 앞장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9월 28일(월) 17:26 |
![]() 서귀포시, 2026년도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목표 조기 달성 |
‘깨끗한 축산농장’은 축산농가가 자발적으로 가축의 사육밀도를 준수하고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하는 등 축사 내·외부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악취 발생을 방지하고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농장을 말한다.
지정대상은 소·돼지·닭·오리·말·염소 등 6개 축종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의 설치 허가·신고를 완료하고 가축사육업 허가를 받은 농가는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농가는 축산환경관리원의 서류검토 및 현장평가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승인을 받아 지정된다.
지정 후에는 5년간 매년 1회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하고, 5년 이후 재지정 평가를 통해 지정 기준에 적합한 환경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관리된다.
서귀포시는 축산농가의 참여 확대를 위해 축산 보조사업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지정농가를 대상으로 ‘깨끗한 축산농장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예산 7,800만 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2027년도에도 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는 등 지정농가의 환경개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농가의 지정 참여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경주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올해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목표를 조기에 달성한 것은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환경개선 노력의 결과”라며, “현재 추가 지정 신청한 4개소에 대해서도 연내 현장평가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앞으로도 지정농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주민과 축산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