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전국체전.가을 성수기 대비 관광사업장 집중 안전점검 실시 민관합동 점검반 투입, 숙박·여가 시설 위험 요인 사전 차단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9월 27일(일) 09:09 |
![]() 서귀포시, 전국체전.가을 성수기 대비 관광사업장 집중 안전점검 실시 |
이번 점검은 오는 9월 28일(월)부터 10월 6일(화)까지 관내 관광숙박시설 20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건축·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와 시 관계자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은 ▲시설물 불법 증·개축 여부 ▲화재 대피로 확보 및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숙박 바가지요금 징수 여부 등을 철저히 검증할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올해 연초부터 시기별·테마별 맞춤형 안전점검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설 연휴 대비 숙박시설 점검(관광숙박시설 32곳)을 시작으로 상반기 집중 안전점검(관광숙박시설·테마파크 38곳) 및 최근 휴양펜션·야영장·테마파크 등 재난취약시설의 전기·가스 분야 점검(28곳)을 완료하며 사전 예방 시스템을 가동해 왔다.
서귀포시는 안전 사각지대를 차단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야영장 및 테마파크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와 서귀포를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철저한 현장 중심의 사전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