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하반기 여행업 등록업체 지도점검 진행 9.28.~11.30. 150개 업체 대상…영업보증보험 가입 여부 등 확인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9월 25일(금) 21:39 |
![]() 제주시 |
이번 점검은 현장 중심의 지도·감독을 통해 여행업체의 등록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건전한 관광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시는 이번 점검 기간 ▲영업보증보험 가입 여부 ▲무단 휴·폐업 및 소재지 변경 여부 ▲사무실 확보 여부 등 여행업 등록 기준 적합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관광진흥법’ 위반사항이 확인된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나 미시정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여행업체 326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62개소(75건)에 대해 시정 요구 및 행정처분을 했다. 이 가운데 6개 사업체에 대해서는 관광사업 등록취소 처분을 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한 바 있다.
제주시 문성조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건전한 관광 질서를 확립하고,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 여건을 조성해 관광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