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빅데이터 기반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집중 47종 위기정보를 활용한 발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9월 25일(금) 21:19 |
![]() 서귀포시, 빅데이터 기반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집중 |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행복e음)은 단전·단수, 4대 보험 체납 등 47종의 위기정보 빅데이터를 분석해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구를 찾아내고,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상담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통보된 2,921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259명을 발굴해 긴급지원 및 기초수급 등 공적 복지 급여를 연계했다. 또한, 2,248명에 대해 복지정보제공, 돌봄서비스, 민간복지자원 연계 등 가구별 맞춤 복지 서비스를 지원했다.
아울러, 지난 9월 4일(금)에는 읍면동 맞춤형복지 담당자들과 소통회의를 개최하여, 시스템 운영상의 한계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발굴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한 분이라도 더 찾아내고 필요한 맞춤 지원이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적극 활용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