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추석맞이 시민안전 캠페인 전개 유관기관·민간단체 등 100여 명 참여, 생활안전수칙 홍보 및 야간 방범순찰 전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9월 25일(금) 21:17 |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및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 ▲범죄 및 화재 예방 ▲기초질서 확립 ▲교통질서 지키기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를 비롯하여 서귀포경찰서, 서귀포지역경찰대, 서귀포소방서, 서귀포해양경찰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안전보안관, 자율방범대, 주민자치경찰대, 의용소방대 등)가 참여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원도심 일대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캠페인과 연계하여 18시부터 22시까지 서귀포 원도심 및 송산·정방·중앙·천지동 일원에서 야간 방범순찰을 실시했다.
범죄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및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가로등 고장, 보도블록 파손 등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를 살피고 신고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만큼 서로의 안전을 살피는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생활 속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시는 경찰, 소방, 자치경찰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시민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