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A 목포운항관리센터, 추석 연휴 대비 관계기관 합동 해양안전 캠페인 실시

안전한 바닷길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해양안전 캠페인 실시
목포지역 여객선 39척 특별점검 실시 등 안전관리 강화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9월 23일(수) 13:26
KOMSA 목포운항관리센터, 추석 연휴 대비 관계기관 합동 해양안전 캠페인 실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 목포운항관리센터는 2026년 9월 22일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을 앞두고 여객선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해양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 기간 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여객선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안전한 여객선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해운조합 주관으로 목포운항관리센터, 목포시청, 신안군청, 목포해양경찰서, 목포지방해양수산청, 한국선급, 여객선사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여객선 승선구역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여객선 안전 이용 가이드 리플릿을 배포하고, 승·하선 시 안전수칙과 선내 안전수칙 준수, 비상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했다.

또한 관계기관과 함께 터미널 주요 시설과 여객 승·하선 과정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했다.

목포운항관리센터는 이번 캠페인에 앞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에 대비해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관할 여객선 39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사항은 특별교통대책 시행 전 모두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9월 15일에는 여객선사와 간담회를 개최해 추석 연휴 특별교통 기간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객 편의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특별교통대책기간 전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연휴 기간에도 여객선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목포운항관리센터 정일영 센터장은 “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많은 국민이 여객선을 이용하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와 관계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여객선 운항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여 여객들이 여객선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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