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경찰청, 연동 누웨마루거리 등 취약지 민관합동 순찰 진행 경찰과 협력단체 등 120명이 참여, 취약지 점검 등 가시적 경찰활동 전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9월 22일(화) 22:05 |
![]() 제주경찰청, 연동 누웨마루거리 등 취약지 민관합동 순찰 진행 |
이날 합동순찰은, 제주 치안에 대한 우려와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제주 치안 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김병찬 제주경찰청장과 서부경찰서장, 연동·노형지구대장 등 경찰관을 비롯해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등 120명이 참여하였다.
제주경찰청에서는, 도민들의 불안감이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제주 전역에서 ‘보이는 치안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부족한 도보순찰 인력 확보를 위해 내근 직원들의 자원근무를 활성화하고, 광역예방순찰대와 민생치안부대인 기동대를 범죄 취약지역에 집중배치하여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순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자율방범대・생활안전협의회・시니어안전가드 등 협력단체와의 합동순찰도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가로등이나 CCTV 등 방범 시설이 부족한 취약지역을 집중 발굴하고, 관계기관에 개선을 요청하는 등 치안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한편, 김병찬 제주경찰청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빈틈없는 치안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히면서, “경찰만의 노력으로는 모든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도민 한분 한분이 보다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데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