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 역전파출소, 추석 명절 맞아 전통시장 신종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전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9월 22일(화) 15:13
순천경찰서 역전파출소, 추석 명절 맞아 전통시장 신종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전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순천경찰서(서장 박송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순천 아랫장 일원에서 소상공인 지원금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순천 관내에서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금 신청을 도와주겠다’는 내용으로 접근한 뒤 소액을 입금하고, 이를 확인하기 위한 인증번호를 요구해 피해자의 계좌에서 금전을 출금하는 수법의 신종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전일채 역전파출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지원금 신청 등을 이유로 인증번호를 요구하는 전화나 문자를 받았다면 보이스피싱을 의심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인증번호를 알려주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순천경찰서는 앞으로도 명절 기간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 역전시장과 이마트, 다중운집장소를 중심으로 범죄예방 홍보와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시민들의 평온한 명절을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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