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함파우 예술특화지구, 완성도 높인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9월 22일(화) 13:34 |
![]() 남원시, 함파우 예술특화지구, 완성도 높인다 |
이는 민선9기 공약사업인 ‘함파우 예술특화지구 조성’의 일환으로, 시는 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공간·경관·콘텐츠의 연계성을 높여 함파우 전체를 하나의 예술·문화·관광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키즈아트랜드, 복합문화관, 남원현대옻칠목공예관, 도자전시관, 예술 체험촌 등 주요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산책로와 조경 등 사계절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환경을 개선해 방문객이 함파우 곳곳을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더불어 남원이 오랫동안 이어온 옻칠·목공예와 도자문화는 예술특화지구의 핵심 문화자원이다. 지역 작가와 장인의 창작활동을 전시·교육·체험과 연계함으로써 전통기술과 현대적 창작이 공존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가 한층 더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함파우는 남원의 문화예술 자원과 관광콘텐츠를 집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시설과 공간,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완성도 높은 예술특화지구를 조성해 남원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