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2026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 평가 ‘2년 연속 대상 수상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 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9월 22일(화) 05:45 |
![]() 제주특별자치도 |
이번 수상은 지난해 ‘시니어 에너지지킴이’ 사업에 이은 2년 연속 대상 수상으로, 시상식은 21일 오전 11시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년 노인일자리 주간행사’에서 진행됐다.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은 퇴직 경찰관과 소방관 등 어르신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살려 제주국제공항 주변의 불법 드론을 감시하고 공항 안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도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공공세탁방과 문화·휴게공간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불 세탁을 지원하는 ‘시흥리 복합나눔센터’ 사업으로 개발원장상도 수상했다.
또한, ‘2026년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도 제주지역 기관들이 좋은 성과를 냈다. 2025년 실적을 대상으로 한 평가다.
계량부문에서 제주시니어클럽과 제주느영나영시니어클럽, 서귀포시니어클럽 3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비계량부문에서는 사업단 2곳이 뽑혀 모두 3,70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는 제주시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제주지역은 2019년부터 8년 연속 3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제주도는 올해 어르신 1만 7,475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869억 원을 투자해 12개 수행기관에서 175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이번 성과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일자리를 꾸준히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온 결과”라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참여를 위해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