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 협력 네트워크 회의 개최

12개 분야 담당 부서·기관 참여해 사례관리 협력체계 강화 방안 모색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9월 22일(화) 05:16
제주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시는 9월 21일(월)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공공부문 사례관리 사업 연계·협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부문 사례관리 사업 간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을 통해 기관별 분절적 대응을 줄이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제주시 희망복지지원단(희망복지지원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공공부문 사례관리 12개 분야 담당 부서·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서비스 연계 현황과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실제 연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함께 의견을 나눴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추진 현황 공유 ▲기관별 서비스 의뢰·연계 현황 및 주요 사례 공유 ▲연계 과정에서의 어려운 점과 개선 필요사항 논의 ▲향후 기관 간 연계·협력방안 논의 등이 다뤄졌다.

제주시는 올해 1차, 2차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공공부문 사례관리 사업별 운영계획과 연계 절차를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조사항을 논의하는 등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왔다.

제주시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자에게는 한 기관의 단일 서비스만으로는 충분한 지원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기관 간 연계 과정의 어려움을 함께 점검하고, 보다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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