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국내외 관광객과 함께 진안홍삼축제와 전주 여행하며 현장 홍보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진안홍삼축제와 진안, 전주 관광지를 연계한 여행 프로그램 운영
관광기념품 전시, 판매와 참여형 이벤트로 서부내륙권 관광자원 현장 홍보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9월 21일(월) 17:37
전북문화관광재단, 국내외 관광객과 함께 진안홍삼축제와 전주 여행하며 현장 홍보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파트너십 여행사인 아름여행사, 여행공방과 함께 내국인과 외국인 150명을 대상으로 진안홍삼축제와 전주 일대를 연계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안홍삼축제와 전북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여행상품으로 구성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축제와 관광자원의 연계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진안홍삼축제와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사양제, 운일암반일암, 홍삼연구소를 방문하고 축제장에서 깍두기 담그기를 체험한 뒤, 전주로 이동해 아중호수도서관과 덕진공원, 전주한옥마을, 팔복예술공장 등을 둘러봤다.

재단은 여행 프로그램과 함께 진안홍삼축제 기간에 서부내륙권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서부내륙권 관광 퀴즈 이벤트에는 660명, ‘왐마전북’ 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에는 207명이 참여했으며, 재단은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지역 특산품과 기념품 등을 증정했다.

홍보 부스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00선과 전북쇼핑트래블라운지 입점 상품의 소개와 판매를 진행하고, 전북 관광 정보도 안내했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지역축제를 찾은 관광객의 발길이 인근 관광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자원을 연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결해 전북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여행 프로그램과 현장 홍보는 재단과 진안군이 지난해 체결한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관광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역축제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와 전북 관광 홍보를 위해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관광마케팅팀(063-230-7486)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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