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주비전대학교·CJ ENM 스튜디오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 제공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9월 18일(금) 13:59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혜선, 이하 전주시 꿈드림)는 지난 11일과 17일 총 2회에 걸쳐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인 ‘Dream 로드(ROAD)’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 계획’에 발맞춰 중·고등학생 연령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기술·신산업 관련 활동과 성장 단계별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회기에서는 전주비전대학교와 협력해 미래모빌리티학과의 자율주행자동차 조작, 전기공학과의 드론 조종 등 다양한 학과 체험과 1:1 입시 상담이 진행됐다.

이날 2회기 프로그램에서는 CJ ENM 스튜디오센터와 협력해 △스튜디오센터 소개 △드라마 제작 세트장 및 미술센터 투어 △직업인 멘토링 등을 통해 방송콘텐츠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진로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었고, 직업 체험을 통해 제 적성을 새로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혜선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 자립지원 등의 사업을 전액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www.jjsangdam.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27-1005)로 문의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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