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부안지사,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 기탁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9월 18일(금) 13:57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한국도로공사 부안지사(지사장 남광일)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부안지사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부안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을 다시 한번 실천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의 신설과 확장, 유지관리, 노후시설 개량을 비롯해 교통관리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등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부안지사는 관내 고속도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도로시설물 점검과 유지관리, 교통안전 및 사고 대응, 제설 등 현장 중심의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고 있다.

이처럼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현장을 지키는 한국도로공사 부안지사가 지역의 미래를 위한 나눔에도 꾸준히 동참하면서 ‘안전한 길’을 넘어 ‘꿈으로 가는 길’까지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부안지사 관계자는 “우리가 도로를 통해 사람들의 길을 연결하듯 이번 나눔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이어주는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는 든든한 응원이 되고,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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