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암대학교 치위생과, 청암고등학교서 1차 구강보건 캠페인 실시 등교시간 활용한 체험형 캠페인으로 청소년 구강건강 실천 유도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9월 16일(수) 21:36 |
![]() 청암대학교 치위생과, 청암고등학교서 1차 구강보건 캠페인 실시 |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시간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청소년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 방법을 알리고, 자신의 구강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Q-scan을 활용한 치면세균막 확인, 올바른 칫솔질 방법 안내, 구강건강관리 정보 제공 등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등교하면서 캠페인에 참여해 자신의 치면세균막 상태를 확인하고 평소 칫솔질 습관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소년기에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안내하고, 칫솔질뿐만 아니라 구강관리용품의 올바른 사용과 지속적인 구강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등교시간을 활용한 캠페인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구강건강 정보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의 치위생 전문지식과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교와 대학이 연계해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청암대학교 치위생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일상적인 학교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자신의 구강건강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구강보건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의 올바른 구강건강관리 습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청암대학교 치위생과는 이번 1차 캠페인에 이어 추후 청암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차 구강보건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구강건강 정보 제공과 실천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구강건강 증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2005년에 개설된 청암대학교 치위생과는 올해로 개설 21주년을 맞았다. 차별화된 전문 교육을 통해 다수의 우수한 치과위생사를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을 비롯한 전국의 임상 현장과 구강보건공무원 등 관련 기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2024-2025년도 제52-53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2년 연속으로 졸업생 전원이 100%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며, 학과의 높은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