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협약인증습지도시등 지역관리위원회 3분기 회의 개최 지역관리위원회, 국내외 습지도시와의 교류, 습지문화제 개최 등 추진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9월 16일(수) 17:42 |
![]() 서귀포시, 협약인증습지도시등 지역관리위원회 3분기 회의 개최 |
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하반기 국내 람사르 습지도시와의 교류 추진 ▲제8회 물영아리오름 습지문화제 개최 ▲제5차 람사르습지도시 시장단 회의 참석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서귀포시 협약인증습지도시등 지역관리위원회에서는 오는 10월 국내 람사르습지도시 전북 고창군 선진지 견학을 추진하고, 경남 창녕군은 교류를 위해 서귀포시를 방문하여 올 한 해 습지보전 활동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11월에 개최되는 제8회 물영아리오름 습지문화제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고자, 습지 체험·습지 보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운영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11월 말 일본 니가타시에서 개최되는 제5차 람사르습지도시 시장단 회의(27개 국가·74개 도시) 참석을 통해 서귀포시의 습지보전 활동 등을 공유하고, 세계 각국과의 교류를 늘림으로써 ‘람사르습지도시 서귀포’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람사르습지도시 시장단 회의는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에서 주관하며, 2019년 10월 대한민국 순천시에서 처음 개최됐다.
현은정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은 “앞으로도 ‘람사르습지도시 서귀포’를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 주도의 지역관리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외 습지도시들과의 교류를 확대하여 습지 보전 활동 등을 다각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