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추석 연휴 대비 대형유통시설 가스 안전점검 실시 이마트·롯데마트·하나로마트 등 4개소 대상…합동점검 강화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9월 16일(수) 17:34 |
이번 점검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추진되며, 점검 대상은 이마트 제주점, 이마트 신제주점, 롯데마트 제주점,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제주점 총 4개소다.
제주시는 지난 9월 10일 1차 점검을 완료했으며, 오는 9월 18일 2차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스누출과 시설 노후화 등 가스사고 위험요인 확인 ▲LP가스 및 도시가스 시설기준 적합 여부 ▲비상시 대응태세,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교육 등 안전관리 실태 전반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제주시는 지난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형유통시설 4개소를 점검해 6건의 시정조치를 내린 바 있다. 또한 LPG 사업장에 대해서도 연중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설 특성에 맞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주시 조영미 일자리에너지과장은 “가스 안전 합동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가스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