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경찰청, 2026년 추석명절 종합치안대책 추진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9월 16일(수) 17:01 |
![]() 광주경찰청 |
이번 추석 명절(9.24.~27.)은 4일간의 짧은 연휴기간으로, 귀성·귀경과 가족 나들이객이 한꺼번에 몰리며 범죄·112신고 등 치안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경찰활동을 강화하고, 절도·강도·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범죄에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광주경찰청은,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통해 논의된 명절 주요 범죄 취약장소인 △현금취급업소 1,824개(편의점 1,003, 금은방 257, 금융기관 564)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광역예방순찰대·경찰관기동대를 포함 가용경력을 투입, 집중 순찰 및 범죄예방진단을 통한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KTX 송정역·광천터미널과 환급행사로 차량 집중이 예상되는 전통시장 등 교통 혼잡 예상지역의 집중 관리를 통해 교통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며, 특히, 1인 가구 밀집 지역, 미귀성객이 주로 방문하는 대규모 점포, 편의점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순찰활동을 전개하고 경비업체·자율방범대 등 지역 공동체 협업을 강화하여 경찰력을 보완할 예정이다.
인파가 몰리는 장소에는 경찰특공대를 전진 배치하여 테러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연휴기간 중 발생한 빈집털이 등 강·절도는 신속히 검거하여 연쇄 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성 범죄 예방을 위해 가정폭력·아동·노인학대 가정, 교제폭력·스토킹 우려자는 사전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 발생 요인을 차단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끝으로, 광주경찰청은 “평온한 연휴 기간이 될 수 있도록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과 안정적 교통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