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선운산 꽃무릇 이번 주말부터 추석연휴까지 절정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9월 16일(수) 09:55
고창군, 선운산 꽃무릇 이번 주말부터 추석연휴까지 절정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가 이번주 토요일(19일)부터 꽃무릇을 볼 수 있고, 이후 약 열흘가량 절정 시기를 이룰 것으로 예상한다고 16일 밝혔다.

선운산 꽃무릇은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명소로, 꽃과 사찰 경관, 맑은 계곡이 조화를 이루어 걷기 좋은 산책길을 제공한다. 붉게 물든 꽃길을 따라 걸으면 특별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꽃무릇은 꽃과 잎이 서로 다른 시기에 피는 독특한 식물로 “만날 수 없는 인연”을 상징한다. 붉게 물든 꽃밭 속을 거닐면 누구나 로맨틱한 분위기와 함께 가을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입장료 부담없이 선운산의 가을을 즐길 수 있으며, 주차시설도 충분히 갖추어져 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시설 관리와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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