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의료공백 최소화

24시간 응급실 운영·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지정 운영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9월 15일(화) 13:46
남원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남원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4일간 시민과 귀성객이 의료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구축·운영한다.

이번 응급진료체계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와 경증 환자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응급실 운영과 문 여는 병·의원 및 휴일지킴이약국 지정·운영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남원시는 추석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등 응급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할 계획이다. 보건기관 및 병·의원, 약국 30개소를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으로 지정했다.

지역응급의료센터인 남원의료원은(☎620-1114)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남원병원(☎631-0119)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야간 진료실을 운영하고, 보건소는 24일(목)과 25일(금) 진료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현황을 시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E-Gen), 버스정류장 및 아파트 게시판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즉시 119를 이용하고, 경증 질환은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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