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전북지부, 전라북도지방변호사회와 추석 맞이 이주배경아동 식료품 KIT 지원

‘한걸음 사다리 프로젝트’ 통해 따뜻한 명절 나눔 실천
지난 해에 이어 지역사회 아동 지원, 올 해는 이주배경 아동 지원을 위한 나눔 실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9월 14일(월) 17:32
굿네이버스 전북지부, 전라북도지방변호사회와 추석 맞이 이주배경아동 식료품 KIT 지원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지부장 김윤주)와 전라북도지방변호사회 봉사단(단장 김완수 변호사)는 14일, 전라북도지방변호사회 회관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이주배경 아동 40가정을 위한 식료품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전라북도지방변호사회와 굿네이버스 전북지부가 추진하는 '2026 한걸음사다리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걸음사다리프로젝트는 전북지역 이주배경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학수 전라북도지방변호사회 회장을 비롯해 이삼일 부회장, 이민호 부회장, 전라북도지방변호사회 봉사단 김완수 단장 및 변호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식료품 키트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이주배경 아동 40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전북 지역은 전국에서도 이주배경 아동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언어와 문화적 차이, 경제적 어려움 등 다양한 이유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전라북도지방변호사회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주배경 아동과 가족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했다.

김학수 전라북도지방변호사회 회장은 “이주배경 아동들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우리 모두의 역할”이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준비한 이번 나눔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격려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완수 전라북도지방변호사회 봉사단 단장은 "추석을 맞아 준비한 작은 나눔이 이주배경 아동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변호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윤주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은 "전북지역 이주배경 아동들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전라북도지방변호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풍성한 명절을 선물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는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하여 취약계층 아동, 이주배경 아동, 위기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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