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신협 두손모아봉사단, 어르신 건강 위한 ‘건강키트’ 300개 제작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 프로그램 일환… 말벗봉사·건강체크까지 함께
물품 전달 넘어 어르신 안부와 건강 함께 살피는 ‘찾아가는 나눔’ 실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9월 11일(금) 13:36
제주도신협 두손모아봉사단, 어르신 건강 위한 ‘건강키트’ 300개 제작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도신협 두손모아봉사단(회장 정이홍)은 지난 9월 10일(목)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와 함께 도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따뜻한 한 끼, 어르신 건강키트 제작 및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협의 지역밀착형 사회공헌사업인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담은 6만원 상당의 건강키트 300개, 총 1,800만원 상당​을 직접 제작·포장했으며, 제작된 건강키트는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제주사랑나눔푸드마켓·뱅크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 어르신 3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봉사활동으로 연계됐다.

두손모아봉사단 임직원들은 일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키트를 전달하고 말벗봉사를 통해 안부를 살폈으며, 방문간호사도 함께 동행해 혈압 측정 등 기본적인 건강상태를 확인하였다.

특히,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동시에 정서적 교류와 건강관리까지 함께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제주도신협 두손모아봉사단 정이홍 회장은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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