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와 취약계층에 돼지고기 기탁식 개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취약계층에 전달
2016년부터 한돈 나눔 이어와…누적 기부액 13억8,300만원
이원택 지사 “지역사회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9월 10일(목) 20:51
전북특별자치도,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와 취약계층에 돼지고기 기탁식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도청에서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가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3,0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방대섭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장, 김현섭 부회장,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돼지고기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는 지난 2016년부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돈 나눔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설·추석 명절과 연말 등을 계기로 돼지고기를 지원하고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올해까지 누적 13억8,300만원 상당의 나눔을 실천했다.

도는 이번 기탁이 지역 한돈농가와 축산업계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보고, 앞으로도 민간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방대섭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장은 “한돈농가의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돈산업이 될 수 있도록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와 한돈농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에서도 한돈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필요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이 기사는 정보신문 홈페이지(jungbo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ungbonews.co.kr/article.php?aid=15068750265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9일 13: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