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암대 간호학과, 미래 간호교육 혁신 위한 ‘IPE 기반 시뮬레이션 교수 워크숍’ 개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9월 08일(화) 09:43 |
![]() 청암대 간호학과, 미래 간호교육 혁신 위한 ‘IPE 기반 시뮬레이션 교수 워크숍’ 개최 |
이번 워크숍은 ‘미래 간호교육의 혁신: IPE 기반 시뮬레이션 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간호교육자의 전문직 간 교육(IPE, Interprofessional Education)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뮬레이션 교수설계 및 수업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암대학교 간호학과는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서 구축해 온 실습교육 인프라와 시뮬레이션 교육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지역 간호교육 현장으로 확산하는 데 이번 워크숍의 의미를 두었다.
워크숍에서는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이은경 교수가 ‘IPE 기반 보건의료 협력 간호교육’을, 가톨릭관동대학교 간호학과 지은주 교수가 ‘IPE 기반 시뮬레이션 교육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청암대학교 간호학과 강노을 교수가 ‘모성간호 시뮬레이션 실습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간호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IPE 기반 협력교육을 시뮬레이션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실제 운영사례를 중심으로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참여 교원들은 미래 보건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직 간 협업역량을 학생 교육에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교수학습 방법을 모색했다.
청암대학교 간호학과 최은주 학부장은 “앞으로의 간호교육은 학생들이 간호라는 하나의 전문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보건의료 전문직의 역할을 이해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먼저 교수자가 IPE와 시뮬레이션 교육을 이해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청암대학교 간호학과가 그동안 축적해 온 시뮬레이션 교육 경험을 교내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지역의 간호교육자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암대학교 간호학과는 앞으로도 IPE 기반 시뮬레이션 교육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확산하고, 교원 간 교육 네트워크와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미래 간호교육의 질적 향상과 실무 중심 간호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