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양을라이온스클럽과 취약계층 어르신 러브하우스 주거개선 활동 진행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위기 어르신 맞춤형 돌봄 선순환 구축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9월 03일(목) 21:08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양을라이온스클럽과 취약계층 어르신 러브하우스 주거개선 활동 진행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대표 정영일)이 운영하는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관장 신성화)은 9월 3일, 양을라이온스클럽 봉사자들과 함께 연동에 거주하고 김미순(가명)어르신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러브하우스 주거개선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은 평소 거동의 불편함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노후된 주거 환경을 홀로 관리하기 어려웠던 위기 어르신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복지관 직원들과 양을라이온스 봉사자들은 합심하여 마당에 오랜 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잡초를 치우는 대대적인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어 집 안의 낡고 훼손된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전면 교체하여, 어르신이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안락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신성화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내 가족의 일처럼 두 팔 걷고 나서서 구슬땀을 흘려주신 양을라이온스 회장님과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위기 어르신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활동에 참여한 양을라이온스클럽 박준양 회장은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어르신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지원하는 러브하우스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은 ‘모든 어르신이 존엄한 삶을 누리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지역사회 단체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취약 및 위기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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