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국가보훈부와 2030청년자문단 교정 현장 합동 방문 진행 “교정공무원의 어려움, 청년이 직접 챙긴다” 교정공무원 업무 직접 체험하고 현장 목소리 청취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9월 01일(화) 17:45 |
![]() 법무부, 국가보훈부와 2030청년자문단 교정 현장 합동 방문 진행 |
법무부는 교정공무원의 근본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관련 제도 정비를 긴밀히 추진 중이다. 지난 3월 국가보훈부와 함께 교정공무원 예우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교정공무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방문은 청년의 시각에서 교정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살피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양 부처의 청년자문단이 함께 추진한 첫 합동 현장 방문이다.
이날 청년자문단은 수용동·취사장·소망의 집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수용동 보안 절차, 수용자 관리, 재범 방지 프로그램 운영 등 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교정공무원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살폈다.
이어서 열린 교정 정책간담회에는 청년 교정공무원부터 다양한 직급의 교정 공무원이 참석해 교대·야간 근무에 따른 부담, 열악한 수용 환경 등 교정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사항 등을 청년자문단에 전달했다.
남창형 법무부 청년보좌역은 “이번 방문으로 교정본부와 각 교도소가 겪어온 어려움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교정공무원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개선하고, 교정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문단과 함께 청년의 시각으로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양 부처 2030청년자문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교정현장 및 교정공무원의 처우 개선과 예우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