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천지연 미션 투어: 체전 마스코트 ‘끼요’를 찾아라 운영 천지연폭포 ‘끼요’ 찾기 미션, 관람객 호응 속 체전 응원 열기 더해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8월 13일(목) 21:32 |
![]() 서귀포시, ‘천지연 미션 투어: 체전 마스코트 ‘끼요’를 찾아라 운영 |
이번 미션 투어는 2026년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체전 마스코트 ‘끼요’를 활용해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전 홍보 콘텐츠로 마련됐다.
단순히 홍보물을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천지연폭포 곳곳에 숨겨진 ‘끼요’를 찾아 사진으로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방문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SNS 인증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참가자들은 천지연폭포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함께 ‘끼요’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하며 전국체전과 제주 여행의 즐거운 추억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
또한 이벤트에 참여한 블로거들의 게시글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국체전 홍보는 물론 천지연폭포 야간관광 홍보 효과까지 더하고 있다.
8월 11일 천지연폭포를 찾아 미션 투어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을 목표로 어제 볼링대회 예선에 참가했지만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경기도에서 부모님과 함께 제주여행을 왔는데 천지연폭포에서 전국체전 마스코트 ‘끼요’를 다시 만나 사진을 찍으며 반갑고 즐거웠다. 본선에 출전하지 못해 아쉽지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한다”라며 씩씩한 응원을 전했다.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천지연폭포의 야간 경관을 즐기는 것은 물론 ‘끼요’를 찾고 인증사진을 남기며 더욱 오래 머물고 자연스럽게 체전에 관심을 갖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관광과 체육,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