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교육부 ‘국립대학육성사업’ 4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전국 국립대학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최상위 등급 획득…성과관리 분야는 2년 연속 S등급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120억 원의 국립대학육성사업 예산 확보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8월 13일(목) 16:01
국립순천대, 교육부 ‘국립대학육성사업’ 4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가 교육부 주관 ‘국립대학육성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국립대학 중 유일한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매년 전국 국립대학을 대상으로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국립순천대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달성한 유일한 국립대학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25년도부터 별도 평가로 전환된 성과관리 분야에서는 2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해 사업 추진의 탄탄한 내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의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재정 지원 사업으로, 대학의 자율적 혁신 역량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국립순천대는 교육과정 개편, 학생 지원 체계 고도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과 더불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성과관리 시스템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4년 연속 최상위 등급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특히 국립순천대는 금년도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120억 원의 국립대학육성사업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광주특별시 국가중심 국립대학 중 가장 큰 사업비 규모로, 향후 교육 혁신과 학생 교육·연구인프라 구축은 물론 학생 심리·정서 지원, 학생 취업 지원 등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개선에 집중활용 될 예정이다.

이병운 국립순천대 총장은 “4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은 흔들림 없이 교육혁신을 추진해 온 결과”라며, “전남광주지역 동부권 거점대학으로서 대한민국 고등교육 표준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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