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2026년 여름방학 진로캠프 성황리 마무리 지역 청소년 250명 참여…정책 제안부터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까지 성장 기회 제공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8월 13일(목) 14:11 |
![]()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2026년 여름방학 진로캠프 성황리 마무리 |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학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생 장수사랑 사회공헌사업단 멘토와 장수군청소년문화의집, 장수YMCA 등 지역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했다.
첫날인 10일에는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전통연희액션극 <쌈구경가자> 공연을 관람하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11일에는 군민회관에서 ‘제3회 청소년정책제안대회’가 개최됐다. ‘유치부터 고등까지 청소년이 꿈꾸는 장수교육공동체’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지역 교육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하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셋째 날과 넷째 날인 12일과 13일에는 중·고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진행했다.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상황에 맞춘 심층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진학 로드맵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정책을 고민해보고, 평소 막연했던 진로와 진학 방향에 대해 전문가와 1:1로 깊이 있는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최훈식 이사장은 “이번 진로캠프 과정을 통해 얻은 배움을 학생들이 자신의 삶과 미래로 이어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수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긍정적인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이번 진로캠프 외에도 청소년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탐방형 진로 심화 프로그램 운영 및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