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전북은행과 지역사랑성금 기탁식 개최 미성년 발달장애 아동 20가구 대상 부모교육 및 가족 프로그램 지원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8월 13일(목) 10:58 |
![]() 남원시, 전북은행과 지역사랑성금 기탁식 개최 |
전북은행은 이번 성금은 전북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모아 마련한 성금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관내 미성년 발달장애 아동 20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남원사회복지관은 ▲부모교육 ▲가족사진 촬영 ▲원데이클래스 ▲성장기록회 등 발달장애 아동 가정의 정서적 지지와 유대감 강화를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원호 전북은행 노동조합위원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들이 모여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발달장애 아동 가정에 힘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지역 향토 은행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상생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전북은행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원시 역시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은행 임직원들은 매년 자발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