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새마을부녀회, 안심이 순찰대 활동 전개

10월까지 전라남도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으로 추진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8월 13일(목) 08:33
광양시새마을부녀회, 안심이 순찰대 활동 전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양시새마을부녀회(회장 황호순)는 지난 7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성범죄 예방 및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야간 방범 활동과 캠페인을 실시해 오고 있다. 

부녀 안심이순찰대는 주민 스스로 안전마을을 만들어 여성이 안심하고 활동하는 지역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치안안전과 늦은 밤 귀가하는 학생들과 여성이 안심하고 밤길을 다닐 수 있도록 취약지역 주변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또한, 야간 합동순찰 활동에는 지구대 및 자율방범대 대원들도 함께 안심이 순찰에 참석해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순찰 후 새마을부녀회, 방범대원, 자율방범자문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범죄가 없는 광양시를 만들기 위하여 합동순찰 관련 간담회도 가졌다.

황호순 시부녀회장은 “안심이순찰대가 하는 방범활동은 단순하게 마을주변과 골목, 공원을 순회하는 작은 일로 보이지만, 그 작은 일로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면 결코 작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위해 새마을부녀회가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심이순찰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 증진을 위해 26년도 전라남도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 공모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각 지구대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안전 속에 함께하는 행복한 광양시를 만들기 위해 읍면동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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