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여름 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집중 점검 실시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 전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8월 12일(수) 16:51 |
![]() 서귀포시, 여름 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집중 점검 실시 |
이번 점검에서는 서귀포시·청소년지도협의회·경찰서 등 읍·면·동별 20여 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총 16회에 걸쳐 청소년 유해환경 밀집 지역을 중점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청소년 이성혼숙 묵인·방조행위 등 법적 의무 이행 여부를 살피고 있다.
특히, 8월 7일 대정읍 관내에서 성평등가족부, 제주도, 서귀포시 및 민간단체 등 35명이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편의점, 일반음식점, 숙박업소 등 31개소를 방문하여 위법 행위 점검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현장 홍보·계도 캠페인을 병행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귀포시는 매월 민·관 합동 단속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방학 집중 점검이 끝난 후에도 9월 개학기, 11~12월 수능 전후 및 연말연시 등 시기별 맞춤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방학 기간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보호자가 되어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