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자활사업장 여름철 안전관리 이행 실태 현장 점검 실시 8월 11일부터 4일간, 육체 노동 강도가 높은 11개 사업단 대상 점검 실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8월 12일(수) 16:53 |
![]() 서귀포시, 자활사업장 여름철 안전관리 이행 실태 현장 점검 실시 |
이번 점검은 지난 7월 현장에 전달된 ‘자활참여자 안전관리 강화’ 지침에 대한 이행 상황을 확인하는 것으로 ▲폭염 대비 안전수칙 준수 여부 ▲근무환경 관리 상태 ▲폭염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참여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보완 조치할 예정이다.
현재, 서귀포시에서는 26개의 자활근로사업단에 264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7월 폭염에 대비하여 자활참여자 안전관리 지침을 공유하고, 에어서큘레이터, 쿨마스크, 쿨매트 등 여름용품을 지원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7월부터 추진해 온 폭염 대비 안전 대책이 현장에서 잘 지켜지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