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6 당구연맹회장배 3쿠션 전도 동호인 당구대회 성황리 개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8월 11일(화) 21:25
서귀포시, 2026 당구연맹회장배 3쿠션 전도 동호인 당구대회 성황리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서귀포시는 2026년 당구연맹회장배 3쿠션 전도 동호인 당구대회가 성황리 개최되었다.

서귀포시 당구연맹(회장 강치삼)에서는 지난 8월 9일 오전 10시부터 김태문 서귀포시체육회장, 송주현 서귀포시 체육진흥과장과 김철 제주특별자치도당구연맹회장을 비롯한 제주도당구연맹관계자 및 서귀포시당구연맹 관계자, 도내 당구동호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귀포시 관내 무한당구클럽, 윤철’s당구클럽, 탑당구클럽, 당구미학 등 4개소에서 2026 서귀포시 당구연맹회장배 3쿠션 전도 동호인당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열린 2026 서귀포시 당구연맹회장배 전도 3쿠션 동호인 당구대회는 서귀포시·서귀포시체육회와 제주특별자치도당구연맹이 후원하고 서귀포시당구연맹이 주최·주관한 가운데 도내 남, 여 당구동호인 128명이 참여한 가운데 3쿠션 녹다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전도 3쿠션 동호인당구대회는 당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에 대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당구동호인 상호간의 친선과 화합을 바탕으로 당구인구의 저변확대를 통한 건전한 스포츠정신 함양을 위하여 개최하였으며, 지역의 당구 문화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한 대회이다.

이날, 당구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은 “남녀노소가 다 같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당구경기에 동호인들이 서로의 실력을 나누고,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대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하면서, “이러한 대회가 더 많이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가 강화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치삼 서귀포시당구연맹회장은 “당구를 통하여 당구인들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라면서, “서귀포시당구연맹에서는 이러한 행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생활체육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서귀포시당구연맹회장배 3쿠션전도동호인당구대회 경기결과는 아래와 같다.
▲ 1위: 서귀포시 고상철(윤철‘s당구클럽)
▲ 2위: 제주시 박원우(제주당구클럽)
▲ 공동3위: 서귀포시 강현철(모슬포당구클럽) 제주시 임종철(제주당구클럽)
▲ 공동5위: 서귀포시 진정숙(무한당구클럽) 서귀포시 김용수(윤철‘s당구클럽) 제주시 고영빈(제주당구클럽) 제주시 박성빈(제주당구클럽)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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