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2026 JUMF’서 서부내륙권 홍보 부스 운영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부내륙권 로컬 체험관광 홍보부스 운영
축제 관람객 선호도‧수요 조사… 향후 관광상품 개선에 활용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8월 11일(화) 17:30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2026 JUMF’서 서부내륙권 홍보 부스 운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전주대학교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리는 ‘2026 전주 얼티밋 뮤직 페스티벌(JUMF)’에 참가해 서부내륙권 로컬 체험관광상품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음악축제를 찾은 도내·외 관람객에게 전북의 로컬 체험관광상품을 알리고, 관광객의 체험관광 선호도와 수요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컬 특화 체험관광상품 육성사업’은 전북 서부내륙권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주민과 주민기업이 직접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과 컨설팅을 비롯해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입점과 판매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재단은 JUMF 홍보부스에서 지난해 ‘로컬 특화 체험관광상품 육성사업’을 통해 최종 5선으로 선정된 ▲ 완주 봉강요, ▲ 전주 모주체험 여, ▲ 익산 서동팜, ▲ 완주 드림뜰힐링팜, ▲익산 봄과 로라의 치유농장 등 5개 업체의 체험관광상품을 소개한다.

홍보부스 현장에서는 이들 상품을 소개하는 리플릿과 포스터를 배치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체험관광 선호도와 수요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상품 기획과 운영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JUMF를 통해 전북의 로컬 체험관광상품을 알리고, 현장에서 확인한 관광객의 선호와 수요를 향후 상품 육성과 운영에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해 로컬 체험관광콘텐츠 40선을 발굴하고 교육과 컨설팅을 거쳐 우수상품의 상품화와 홍보를 지원했다. 올해도 전주·익산·정읍·남원·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 등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신규 체험관광상품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관광마케팅팀(☎063-230-7487)으로 연락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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